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촌스러운 영애입니다만 악역 영식을 구했더니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나는, 오늘부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]]와 설정이 좀 비슷하다. 수수영애의 경우 할아버지 때문에 수수한 외모로 대외적으로 망령이나 할머니 소리를 들었다. 또 수수영애는 그 컨셉을 허술하게 잡은 듯 제목과 책 소개만 보면 주인공의 수수한 느낌을 지우고 전생자 지식(메이크업) 지식으로 케어한다는 느낌인데 그냥 밥집 슬로우라이프에 [[성녀]] 설정등 가지가지 넣었다. 거기에 두 작품에 외견이 촌스럽거나 수수하게 된 원흉인 가족, 수수영애의 경우 할아버지가 촌스영애와 다를바가 없는 '''강요(아동학대)'''로 한 짓인데 복선도 없이 나중에는 다 주인공을 위해서 한 일이었다는 전개로 가버린다.[* 원래 손녀를위 했다는 식의 복선들이 주구창창 터저나온다....] 그에 비해 촌스영애는 나름 설득력이 있는 전개에 [[사이다(유행어)|악역의 죄를 수수영애처럼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라는 식으로 퉁치지 않고 확실히 묻고 적절한 처벌을 받게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.]][* 다만 초반 전개에서 나젤바트가 변경의 스톨레나에서 부하들에게 쿠사리 먹은건 비판받는중[[https://gall.dcinside.com/mini/board/view/?id=mademoiselle&no=9968&s_type=search_subject_memo&s_keyword=.EA.B3.84.EA.B8.89&page=1|계급 사회를 만만히 보는 부하들]]][* 선임이 탐관오리였다고 후임이 탐관오리라고 단정짓는것은 그야말로 상대에게 엄청난 실례다. [[누명|어떤 죄]]를 짓고 좌천되었는지 확인해보지 않고 색안경 끼고 나젤바트에게 나서지 말라고 꼰대짓했으니..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